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77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남자들은 선호하는 여자 몸무게 있지 않음?
14
중고나라 언제부터 이 정도로 사기꾼 천국 됐냐
2
하루에 음란물 얼마나 봐?
9
서울 서점 추천 좀
9
여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남자 몸무게가 몇 정도야?
14
4시간짜리 문제풀이 강의 드뎌 다봤따
그동안 AI는 클로드만 쭉 써왔는데
3
더러움)어제 저녁 김치찌개랑 총각김치먹엇는데
7
우리회사 폐급 갑자기 그만뒀길래
8
이거 했을 때 남친이 싫어하지 않을 확률은?
1
오늘의 명작 애니 PSG
5
아 트럼프의 머릿속 알고싶었는데
2
이어폰 없는 하루..
8
진짜 폭력적인 사진이다
10
영화처럼 인공자궁 생기면 좋겟다
31
연휴 중 하루 저녁에 한강 가고 싶은데
16
서울이여도 맥세권 아니면 지방소도시보다 못하지 않음?
7
오랜만에 콘서타 먹으니까 막 가슴이 벅차오른다
3
중국여행 가는데 뭐 챙겨가야 돼?
8
전화접수할때 ai로 접수받는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