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55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20살은 넘었어요
2
오오.대박
오늘부터 격투기 배워서 흉악범 처치하고 다닌다
6
나 21살인가 부분원형탈모? 걸린 적 있는데..
탈모게시판 올려볼까싶어서 찍엇는데
4
듀얼도 이제 슬슬 재미 엄서진다
방학때 뭐할까요??
2
잠이 너무 안와
1
님들 저 내일 썬더볼츠 보러갈건데요
8
쿠팡 먹을거 추천좀
3
연휴는 연휴인갑다
2
Gs에서 야식 사왔어
4
내일 장거리 운전할 예정
1
방금 싼 똥은 언제 먹은 음식일까?
3
내일은 오전에 영등포를 갈 생각이야
8
동생이 스벅 텀블러줬어
4
아이폰 쓰는 사람들은 유료 어플 많이 쓰나요?
8
정수리 빛받고 사진찍음 적나라하구나
2
성심당 빵 종류 추천해주세요
10
왜 작년에 샀던 여름옷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