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쉬는 날이라 떡볶이랑 술 마시면서 자기만의 방이라는 영화 보기 시작했는데
04.29
·
조회 45
나, 9남매 중 넷째 우담. 17년 만에 내 방이 생긴...줄 알았다?! 지긋지긋한 집안 탈출을 꿈꾸며 살던 중 어느 날 셋째 오빠 우주와 같은 반 원수 고경빈이 손을 잡고 들어왔다, 청천병력 같은 임신 소식과 함께! 하루아침에 내 방에 침입한 것도 모자라 이 지독한 원수랑 가족이 된다고?! 너, 내 방에서 당장 나가!
처음부터 뭔가 웃기네
댓글
😎일상(익명) 전체글
저녁 걍 크로플로만 떼우면 좀 그렇지
6
6
치지직 디지몬 어드벤처 보는데 메라몬 목소리 침착맨 같음 ㅋㅋㅋㅋ
핸드폰 복제 의심 현상이라는데?
5
5
이거 너무 잼민이 같아?
10
10
흙 묻은 바지가 뭐야? 찾아봤는데 안나와
여자친구 만나기 30분전
3
3
치아 때우기 25만원 괜찮아?
13
13
내 동생 남친이 흙 묻은 바지 입고 왔는데
2
2
결국 하이레이어드컷 했다 대만족
5
5
찡찡이찡얼짱얼찡얼쮱얼찡얼찡얼
1
1
이번 연휴에 다들 뭐해
13
13
나는 아담이 부러운게
4
4
토이 8집은 나올까?
1
1
이거 되게 나폴리탄 괴담 같다
5
5
나는 양반이었을까 상놈이었을까
28
28
디지몬 같이보기 재밌네
짤줍 게헤엄
나 종족 엘픈데 어르신들이 항상 하던 말
2
2
쿠팡 전기모기채 개판이네
3
3
밥 먹기 전에는 몸매가 섹시했는데
14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