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회사 폐급 말도없이 관뒀네
04.29
·
조회 192
이게 좆소의 일상인가아
알바처럼 그냥 다음날갑자기 안나오고 그러는
하아
솔직히 없어도 대세에 영향은 없겠지만 그래도 기분이 좀 몬가몬가다
댓글
부유한 호주천
04.29
뭐지 나 아직 그만안뒀는데
명예로운 장의
04.29
아그래? 말은하고 관둬라ㅋㅋ
호에엥놀라는 가후
04.29
울 회사 전에 신입이 아침 일찍 나와서 짐 다싸가지고 튀다가 팀장이랑 마주친거 기억난다.
팀장이 어디가냐 물으니까 '아 제가 몸이 좀 안좋아서..' 이러고 튀어서
영영 안돌아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
명예로운 장의
04.29
졸라 민망하겠다... ㅎㅎ
가난한 황조
04.29
알바도 말은 하고 그만두는데 왜 그랬대
명예로운 장의
04.29
팀장님한테만 어제 말했대.
최고의 손려
04.29
폐급이 폐급 한거야 맘쓰지마
그래도 무단 추노 아니고 위에 얘기는 해놨네
명예로운 장의
04.29
그러게 어차피연휴지나면 까먹을듯
그릇이큰 조엄
04.29
장의야 너도 좋은 데로 이직하자
명예로운 장의
04.29
그래..!
매력적인 등수
04.29
그래도 고맙다고 생각혀~ 계속 버티면 너가 고통받았을껀디 자진해서 나갔잖어~
명예로운 장의
04.29
맞아 뒤통수 후려치고싶을때가 한둘이 아니었어
😎일상(익명) 전체글
이상한 설문조사 당함 존나 무서움
3
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4
이제 아저씨가 되어서 그런가 인방판이
13
홍대에서 자신 있는 악기 하나씩 가져오는 모임 했었는데
3
초라한 기분 어쩌지
4
김치전 먹고싶다
1
오늘의 자장가는 이거다
진짜 미쳣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배텐 배성재가 김지영한테 눈욕했네ㅋㅋ
5
내일 시험인데
카톡 연락 자연스럽게 끊는 방법 알려줘 ㅈㅂ
7
침국지 보면서 소주잔에 막걸리
혼자 밥 못 먹는 사람?
3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들 스벅에서 이렇게 먹어봐
2
12시 25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시간 기념
오늘부터 나는 극장판 익명이다
외로운 밤이네
오뜨 왤케 맛있냐
9
나는 차 잘 모르는데 마세라티 기블리 이쁜 거 가테
6
내 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