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1
04.28
·
조회 165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일상(익명) 전체글
나도 일하는 곳 화장실 문제로 이제 관두려고 해
7
너무 맛있어서 세조각 남기고 다먹음
3
30대에도 암으로 죽는 사람이 많구나
5
이 회사 레전드네
8
세상에는 이쁜 여자가 너무 많아
점심고민중
크리스퍼클래식 맛있어?
3
수민&슬롬 뭔가 내 취향이 아니었거든
3
이건 머야...
디지몬 25주년 전시회 한다
1
근로자의 날 택배기사님들 휴무..인가
7
난 잠이 올 것 같으면
2
선물 주는거 좋아하는데
3
오트밀 먹으니까 체중은 그대론데 몸이 변했어
6
끼얏호 인터넷 된다옹~
1
비오는데 다들 나갈거야 말거야?
2
어렸을때 꼬막 자주 먹었는데 맛있지만 입이 가려웠어
2
스포있음) 썬더볼츠 보고왔는데 재밌더라
막걸리 안주 추천받아요~
11
스콘이라는 빵 알아?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