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1
04.28
·
조회 168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일상(익명) 전체글
아 줘패고 싶네
나 뉴트리아랑 맞다이 떠서 이길 자신있어
2
청소 빨래 정리정돈 분리수거 설거지 등등
게임 삭제하니까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다
오늘 다들 뭐해?
4
유심해킹 당한 사람 통신사 이동해야 한다고 봐?
6
요즘 자택경비원이 인기 직업이래
2
헉
집안일 호감순위
4
투자계획안(진매우확실한굉장히찐막최종)
5
돼지고기 목살 내가 구우니 너무 맛있어 유유
2
엄마 환갑이라고 회사에서 100만원 줬는데 복지 좋은거임?
4
어제
아 어떡하지
Skt CEO 꿀밤마렵네
1
아침
요즘 먹방리뷰가 줄어서 아쉬워
오운완
바람 많이 부네
1
침착맨이 꼭 먹어봐야 하는 것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