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1
04.28
·
조회 150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일상(익명) 전체글
쿠팡에서 대용량 고구마스틱을 샀는데 이거 완전
2
ISFP랑 사귀고싶어
나는 비록 살이 디룩디룩하지만
11
왜 이리 춥냐
근데 유산소 하면 진짜 삶의 활력이 생겨
2
미친토오루 개이쁘다
9
아... 정말 탄식이 나온다...
2
운동 해야 되서 그런가 운동한다는 글만 보이네
4
무슨 남자면 무조건 좋아하는 메뉴랍시고
5
이경규 몰래카메라 레전드
키톡 상메 쓰는 사람
2
내일부터 시내 버스 파업하려나
운동할때 유독 쉰내나는 사람들
14
저녁
2
디지몬21화 지금 보니 진짜묘하다
1
니네 놀이기구가 사람을 죽인다는 거 아니?
1
이틀 동안 3.3kg 빠졌다
8
바나나 한 개정돈 간식이라고 생각했어
3
직장인들은.. 부럽다..
6
히데 기타리스트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