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1
04.28
·
조회 147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일상(익명) 전체글
skt 털린거 비트코인같은거 하고 있으면 ㅈ되네
3
아저씨 소리 들어도 나이 들었단 느낌 안드는디
2
좀 도와주십쇼🥺
15
쨔증나니까 술 마셔도 잠이 안오네
짐캐리 같은 사라밍랑 결혼하고 시퍼
4
누워 있으면 씻겨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
4
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3
이상한 설문조사 당함 존나 무서움
3
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4
이제 아저씨가 되어서 그런가 인방판이
13
홍대에서 자신 있는 악기 하나씩 가져오는 모임 했었는데
3
초라한 기분 어쩌지
4
김치전 먹고싶다
1
오늘의 자장가는 이거다
진짜 미쳣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배텐 배성재가 김지영한테 눈욕했네ㅋㅋ
5
내일 시험인데
카톡 연락 자연스럽게 끊는 방법 알려줘 ㅈㅂ
7
침국지 보면서 소주잔에 막걸리
혼자 밥 못 먹는 사람?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