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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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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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2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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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수틀리면 원양어선도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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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출근하면 6일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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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자막파인데
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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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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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인원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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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털린거 비트코인같은거 하고 있으면 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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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리 들어도 나이 들었단 느낌 안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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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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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증나니까 술 마셔도 잠이 안오네
짐캐리 같은 사라밍랑 결혼하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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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으면 씻겨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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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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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설문조사 당함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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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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