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옛날에 자매 고객님한테 한 말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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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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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3
언니분한테 어머니시죠? 이랬음
댓글
온화한 전주
04.28
절언.......
호들갑떠는 조숭
04.28
송과야 아이고
띠요옹당황한 유평
04.28
저런 실수 은근하더라 ㅋㅋㅋㅋ
갠차나
하여자인 창자
04.28
난 애기한테 얘는 늠름하네요 했다
딸이라는 대답 들었어
소심한 등현
04.28
이번에 유재석 봤어? 커플인데 엄마냐고 물어봄
가난한 송과
04.28
나 그거보고 잊었던 기억 떠올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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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서문시장 지나가면서 혼잣말 했는데 영업멘트에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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