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엽떡 마라맛 먹고 샴푸맛 나는 알갱이 때문에 마라탕 포기했는데

충직한 도황
04.28
·
조회 101

물론 마라탕도 안먹고 마라떡볶이 먹고 포기했다는게 어이 없는거 앎

근데 마라떡볶이도 못먹는데 마라탕 츄라이 하는게 이상해서 안 먹었는데

그래도 다시 도전 해볼까?

아니면 그것도 못먹으면 그냥 이번 생에 마라탕은 접어?

댓글
부상당한 등방
04.28
다시 도전 해보고 안맞으면 안먹으면 그만이쥐
부유한 소쌍
04.28
그거 빼고 먹어 나도
우직한 왕찬
04.28
마라 향이 싫은거 아님? 돈낭비하지말고 접는게 맞다고 생각함.
부상당한 상홍
04.28
별로였는데 도전하고 싶은 이유는 뭔데?
상남자인 동도나
04.28
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줄건주는 호진
04.28
샴푸맛 알갱이가 뭐야? 마라탕 오래전에 몇번 먹은게 다라 뭔지 모르겟네..?

😎일상(익명) 전체글

집 앞 쉑쉑은 좋구나 5
일상
명예로운 조예
·
조회수 150
·
05.12
요즘 mz사원들 회식 안간다며? 17
일상
명예로운 양조
·
조회수 252
·
05.12
요즘 심야괴담회 레전드만 골라보는데
일상
배고픈 원사
·
조회수 109
·
05.12
한화가 잘하는 이유는 크게 2가지 임 5
일상
졸렬한 위자
·
조회수 192
·
05.12
스승의날 선물 어떡하지
일상
명예로운 원환
·
조회수 97
·
05.12
난 야구도 그렇고 게임도 그렇고 1
일상
활기찬 거목
·
조회수 125
·
05.12
야구 어쩌다 좋아하게 됐어? 6
일상
활기찬 조승
·
조회수 167
·
05.12
이게 품절 나네 3
일상
피곤한 하후자장
·
조회수 222
·
05.12
에버랜드에서 태어나고 싶다 2
일상
배고픈 오경
·
조회수 143
·
05.12
베개솜 너무 누래져서 버릴까 하다가 세탁기로 삶아봤는데 5
일상
하남자인 주창
·
조회수 182
·
05.12
한화팬 보시오 7  
일상
상남자인 사마주
·
조회수 169
·
05.12
내가 원래 옷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맘에 드는거 하나 사니까 3
일상
상여자인 제갈탄
·
조회수 163
·
05.12
도서관 연체는 해결방안이 없는거임? 18
일상
온화한 원요
·
조회수 269
·
05.12
영화 추천해주라 10
일상
부상당한 왕광
·
조회수 187
·
05.12
결국 냉부해 홍보 기사 3
일상
온화한 이숭
·
조회수 291
·
05.12
결국 직원 잘랐더 5
일상
졸렬한 장도
·
조회수 223
·
05.12
상어가 가재한테 물렸네 1
일상
가식적인 순유
·
조회수 125
·
05.12
이번주는 네네치킨 만원할인이야 10
일상
충직한 도겸
·
조회수 194
·
05.12
나는 진짜 스몰토크 못하는듯 13
일상
가망이없는 복완
·
조회수 246
·
05.12
약 1시간 뒤 뱅온~ 3
일상
소심한 공손월
·
조회수 112
·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