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 티니핑 스티커 구걸해서 얻었다
04.28
·
조회 73
편붕인데 할아버지 손님이 티니핑 젤리를 고르시는거야
그래서 손녀 주시려고 사시나보다 했는데 웬걸
구입하고 바로 쓰레기통 있는 그 자리에서 뜯으시길래 나는 놀라서
손님!! 거기 안에 스티커 있어요!!
손 : 뭐라고?
나 : 혹시 손주 분 드릴려고 사시는건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셔서
혹시 저 주실 수 없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주심ㅋㅋㅋ
꺄~~ 나도 이제 티니핑 오너!
근데 별로 인기 있는 애는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함ㅋㅋ
이따가 매일 오는 여자애 손님한테 줘야징
댓글
예의없는 사마의
04.28
평화롭네요
😎일상(익명) 전체글
역시 공부는 내일부터!
2
모두 두손을 들어 파리채 확 휘둘러봐
4
식단하기 싫다 정말로
2
에휴... 공부하기 싫다
1
침붕이 카톡 프사 골라주라
12
난 진짜 청개구리야
2
한시간의 노력
7
나 이제 집에 들어왔는데 너무하네
4
고3인데 시험 대차게 말아먹음
18
너네는 퇴근후 언제 샤워해
4
도나쓰 시켜 먹고 연휴 전야 누려 말아
2
와 오늘 내가 소보다 방구 많이 꼈을걸
솔직히 난 프사가 본인 아닌 게 좀 이상해
4
아크레이더스 분위기 좋다 재밌어 보이는데?
와우 우원박에게 응원받고 싸인 받음
2
화장실에서 통화하는거 예의없는거야?
16
오랜만에 노팅힐 (영화) 봤는데 좋더라
4
익게하느라 공부 안했네
6
와 방장 금융광고도 찍다니....
솔직히 익게에 못난 사람 많은 것 같은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