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 티니핑 스티커 구걸해서 얻었다
04.28
·
조회 61
편붕인데 할아버지 손님이 티니핑 젤리를 고르시는거야
그래서 손녀 주시려고 사시나보다 했는데 웬걸
구입하고 바로 쓰레기통 있는 그 자리에서 뜯으시길래 나는 놀라서
손님!! 거기 안에 스티커 있어요!!
손 : 뭐라고?
나 : 혹시 손주 분 드릴려고 사시는건가요?
라고 물어봤는데 아니라고 하셔서
혹시 저 주실 수 없냐고 물어봤더니 흔쾌히 주심ㅋㅋㅋ
꺄~~ 나도 이제 티니핑 오너!
근데 별로 인기 있는 애는 아닌 것 같아서 좀 아쉽긴 함ㅋㅋ
이따가 매일 오는 여자애 손님한테 줘야징
댓글
예의없는 사마의
04.28
평화롭네요
😎일상(익명) 전체글
이경규 몰래카메라 레전드
키톡 상메 쓰는 사람
2
내일부터 시내 버스 파업하려나
운동할때 유독 쉰내나는 사람들
14
저녁
2
디지몬21화 지금 보니 진짜묘하다
1
니네 놀이기구가 사람을 죽인다는 거 아니?
1
이틀 동안 3.3kg 빠졌다
8
바나나 한 개정돈 간식이라고 생각했어
3
직장인들은.. 부럽다..
6
히데 기타리스트 아니었음??
무인 식품 가게가 100미터 안에 3개 있는데
2
도리토스 플레이밍핫 칠리라임
돌솥밥 먹으러왔당
4
고마웠다는
이베리아 반도, 프랑스 남부(국경지역) 초대형 블랙아웃 사태
1
답장 진짜 늦네ㅡㅡ
3
뷔페 가서 먹고 싶은데 한접시가 한계임
7
동물 좋아하는 사람들 아기도 좋아함?
13
오늘 저녁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