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파편화 되어 있으니
04.28
·
조회 128
찻잔 속 태풍 근들갑이 많아진듯
막 난리났다고 하는데 자기들끼리만 난리인 경우가 끝인 사례가 많네
댓글
줄건주는 진단
04.28
해외에서 난리난 뿌슝빠슝
평화로운 부하
04.28
유튜브에서 난리난
침착한 아하
04.28
유명커뮤에서의 온갖 호들갑은 보통 밖까지 안이어지더라
진짜 걷잡을 수 없이 커져야 밖까지 이어짐
배고픈 제갈탄
04.28
'난리'의 무게가 줄긴 했음
임진왜란 정도가 진짜 난리지
상여자인 보즐
04.28
정묘호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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