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 게스트하우스 포트럭 파티 가봄
04.27
·
조회 145
아싸리 헌포 분위기 마시고 놀자 같은곳 말고 나름 소박하고 여미새 남미새 차단 분위기같은곳으로 가봤는데
약간 롤 일반매칭 느낌 받음
사람들 나잇대나 성향이 중요해서 그날 그날 멤버에 따라 느낌 천차만별인듯
아닌척해도 은근히 허세부리는 사람도 있고 여미새로 변신하거나 좀 쎄한 사람, 진행병 걸린 사람도 있고
나름 재밌었다
댓글
소심한 자허상인
04.27
주인장은 개입 안해?
소심한 곽흔
04.27
스태프들이 진행 돋는데 그것도 게스트하우스마다 스타일 다르더라
그릇이큰 위속
04.27
난 밑에 문토 갔다온 놈인데 재밌었나보구나
배고픈 진익
04.27
그래서 문토가 뭔데
그릇이큰 위속
04.27
소모임 어플이야
@배고픈 진익
😎일상(익명) 전체글
출퇴근때 주차장 텅 비어있으면 묘하게 기분좋음
진격거에 과몰입한 피아노 유튜버
병건이형 일어나자마자 행복할듯 ㅋㅋㅋ
3
영국 SAS 전 요원 전쟁범죄 폭로
침착맨플러스가 침착맨보다 월뷰 높아진 세계선의 꿈을꿈
망했어...
3
모임에서 이성으로 호감 있는 분이 있는데
8
최애 신작vs루키 신작
히토미 꺼라
합병해 봤자임ㅋㅋ
10
제목 조작 ㅅㅂㅋㅋㅋ
2
돈까 연기에 꽤나 진심이었구나?
윌라 구독되있어서 첫여름 완주 다들었다 찐후기남김
3
영화 티켓이 비싼건가..?
7
술 먹기 싫은데 좋아
지붕킥 결말이 그 결말이 아니었나
2
바퀴벌레가 숨어서 제습기를 틀었는데
7
소비욕구를 참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에너지가 드는 일인 것 같아.
1
자라자라
냐일 중요 회읜데 잠이안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