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에 처음 게스트하우스 포트럭 파티 가봄
04.27
·
조회 129
아싸리 헌포 분위기 마시고 놀자 같은곳 말고 나름 소박하고 여미새 남미새 차단 분위기같은곳으로 가봤는데
약간 롤 일반매칭 느낌 받음
사람들 나잇대나 성향이 중요해서 그날 그날 멤버에 따라 느낌 천차만별인듯
아닌척해도 은근히 허세부리는 사람도 있고 여미새로 변신하거나 좀 쎄한 사람, 진행병 걸린 사람도 있고
나름 재밌었다
댓글
소심한 자허상인
04.27
주인장은 개입 안해?
소심한 곽흔
04.27
스태프들이 진행 돋는데 그것도 게스트하우스마다 스타일 다르더라
그릇이큰 위속
04.27
난 밑에 문토 갔다온 놈인데 재밌었나보구나
배고픈 진익
04.27
그래서 문토가 뭔데
그릇이큰 위속
04.27
소모임 어플이야
@배고픈 진익
😎일상(익명) 전체글
코알라 700마리를 헬기에서 저격해서 쏴죽였대
7
시어머니가 자꾸 집오는 거
8
ㅂ랑 ㅍ랑 발음 차이 없는거 앎?
9
야드라 내가 구두 사서 수선을 맡겼걸랑?
3
4시간만 힘내자
버즈야 아프지마
2
고민이 있어 소개팅 나갔는데
13
치지직 같이보기 너무 넘친다...
2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경험이 많은게 보통이지?
14
한심한 것들
1
오 33원정대 영화로 나오나보네
3
몇일전에 씻으라고 뉴스나왓는데도 안씻네
4
집에 가고싶다
침착맨이 유튜브 1황이야?
16
잠실 메타몽 뭔데
6
아 물탱크 청소하네 열받아
4
클렌징폼 좋다는곳 여러 개 찾아써봤는데
5
작년에 알바한거 근로장려금 받을 생각하니까
6
침착맨정도면 비행기 비지니스 타겠지?
7
이게 집에 빛바랜 상태로 있으면 애국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