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님들 손톱깎이 써본적 있음? 개쩌네
04.27
·
조회 166
나 평소에 손톱 자를때 귀찮아서 좀 길게 자라게 냅뒀다가 끄트머리만 조금 물어뜯어서 그 결대로
잡아 뜯었는데 그려면 시원하긴한데 막 너무 안쪽까지 뜯어져서 피나기도 하고
좀 얕게 뜯어지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였음.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오늘 손톱깎이를 써봤는데 개깔끔하게 잘리는거임 ㄷㄷ 새삼 현대 문명의 위대함을 느꼈음. 님들도 손톱정리할때 손톱깎이 꼭 쓰셈. 진짜 물어뜯는거랑은 퀄이 다름
댓글
만취한 유화
04.27

최고의 반거
04.27
축하해
변덕스러운 조병
04.27
콧털 가위도 써줘
부상당한 진건
04.27
콧털은 그 트리머였나? 전기 면도기 사니까 헤드 교체형으로 딸려온거로 정리함.
가위는 무서워서 못쓰겠음;
변덕스러운 조병
04.27
그건 문명을 이용하면서 손톱은 왜 야생이었던 거야
@부상당한 진건
줄건주는 하후현
04.27
이게 왜 컨셉이 아니지
안피곤한 법정
04.27
컨셉이지. 어릴 때도 부모님이 안 잘라줬을리가
부유한 초이
04.27
야생에서 살았니?
염병떠는 화타
04.27
자, 이건 비누라는 거야
😎일상(익명) 전체글
나 내일 생일이야!
9
세븐 일레븐에서 맛있는 과자
얘들아..
21
님들은 tlqkf이 뭐로 읽힘??
7
치질은 병원 갈수밖에 없음
3
안읽씹한 상대한테 또 카톡 보내도 돼??
1
일년동안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했는데 안읽씹 당하니깐 너무 서운해
3
첫날부터 지각한 알바 어케 생각함
2
호소다 마모루는 어떻게 디지몬에 볼레로를 넣었을까
4
나 결국 참지 못했어
16
스위치2에 운동게임? 핏트니스복싱?
6
내일부터 3개월만 갓생 살아보겠습니다
2
나 왜 요새 이상하게 야한꿈 많이 꿈.
13
잡초 키운 글 보고 생각나는 형 있음
1
여자들 진짜 인스타 안하는 남자 좋아해??
12
요즘 미미가 ㅈㄴ재밋다
6
단군 티셔츠 뭐임?
1
보정된 얼굴 보는게 왜이렇게 역하지
12
나 중학교 때 남녀공학 이었는데 좋아하는 얘 싸이월드 방명록에 사랑해 글 쓴 적 있음
다들 이제 슬슬 자도록 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