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님들 손톱깎이 써본적 있음? 개쩌네
04.27
·
조회 167
나 평소에 손톱 자를때 귀찮아서 좀 길게 자라게 냅뒀다가 끄트머리만 조금 물어뜯어서 그 결대로
잡아 뜯었는데 그려면 시원하긴한데 막 너무 안쪽까지 뜯어져서 피나기도 하고
좀 얕게 뜯어지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였음.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오늘 손톱깎이를 써봤는데 개깔끔하게 잘리는거임 ㄷㄷ 새삼 현대 문명의 위대함을 느꼈음. 님들도 손톱정리할때 손톱깎이 꼭 쓰셈. 진짜 물어뜯는거랑은 퀄이 다름
댓글
만취한 유화
04.27

최고의 반거
04.27
축하해
변덕스러운 조병
04.27
콧털 가위도 써줘
부상당한 진건
04.27
콧털은 그 트리머였나? 전기 면도기 사니까 헤드 교체형으로 딸려온거로 정리함.
가위는 무서워서 못쓰겠음;
변덕스러운 조병
04.27
그건 문명을 이용하면서 손톱은 왜 야생이었던 거야
@부상당한 진건
줄건주는 하후현
04.27
이게 왜 컨셉이 아니지
안피곤한 법정
04.27
컨셉이지. 어릴 때도 부모님이 안 잘라줬을리가
부유한 초이
04.27
야생에서 살았니?
염병떠는 화타
04.27
자, 이건 비누라는 거야
😎일상(익명) 전체글
님들 만화책 하나만 골라주세요
14
나쁜 남주가 가스라이팅하는 웹툰보는 중인데
3
어제 옥탑방 방송 못 봤는데
2
나 자몽이랑 망고 구분 못한적 있음
2
우재형 - 너에게 닿기를 핫하긴 한가보네
3
ㅅㅍ) 폭싹에서 김선호 별로였는데
3
자몽 빙수라니
1
침형 노래뱅 한다면 빌리진 불러주면 좋겠다
추기경들 표정
1
러닝핑 등장
꺄 금요일이다
5
267대 교황 레오 14세
1
새벽에 깨고 울었어
5
gpt한테 상담 너무 받았음
1
내가 몇 살까지 살 수 있는지 알고 싶다
2
아까 퇴근길에 묘한 감정 느낌
2
방금 교황이 축복함.
2
관심없는 사람한테서 부재중 남아있으면
5
새 교황
3
치간칫솔로 양치하다 치석 떨어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