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와 님들 손톱깎이 써본적 있음? 개쩌네
04.27
·
조회 149
나 평소에 손톱 자를때 귀찮아서 좀 길게 자라게 냅뒀다가 끄트머리만 조금 물어뜯어서 그 결대로
잡아 뜯었는데 그려면 시원하긴한데 막 너무 안쪽까지 뜯어져서 피나기도 하고
좀 얕게 뜯어지기도 하고 중구난방이였음.
그래서 오늘은 큰맘먹고 오늘 손톱깎이를 써봤는데 개깔끔하게 잘리는거임 ㄷㄷ 새삼 현대 문명의 위대함을 느꼈음. 님들도 손톱정리할때 손톱깎이 꼭 쓰셈. 진짜 물어뜯는거랑은 퀄이 다름
댓글
만취한 유화
04.27
최고의 반거
04.27
축하해
변덕스러운 조병
04.27
콧털 가위도 써줘
부상당한 진건
04.27
콧털은 그 트리머였나? 전기 면도기 사니까 헤드 교체형으로 딸려온거로 정리함.
가위는 무서워서 못쓰겠음;
변덕스러운 조병
04.27
그건 문명을 이용하면서 손톱은 왜 야생이었던 거야
@부상당한 진건
줄건주는 하후현
04.27
이게 왜 컨셉이 아니지
안피곤한 법정
04.27
컨셉이지. 어릴 때도 부모님이 안 잘라줬을리가
부유한 초이
04.27
야생에서 살았니?
염병떠는 화타
04.27
자, 이건 비누라는 거야
😎일상(익명) 전체글
홍대에서 자신 있는 악기 하나씩 가져오는 모임 했었는데
3
3
초라한 기분 어쩌지
4
4
김치전 먹고싶다
1
1
오늘의 자장가는 이거다
진짜 미쳣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배텐 배성재가 김지영한테 눈욕했네ㅋㅋ
5
5
내일 시험인데
카톡 연락 자연스럽게 끊는 방법 알려줘 ㅈㅂ
7
7
침국지 보면서 소주잔에 막걸리
혼자 밥 못 먹는 사람?
3
3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들 스벅에서 이렇게 먹어봐
2
2
12시 25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시간 기념
오늘부터 나는 극장판 익명이다
외로운 밤이네
오뜨 왤케 맛있냐
9
9
나는 차 잘 모르는데 마세라티 기블리 이쁜 거 가테
6
6
내 취미
혼자 있는게 외롭고 슬프진 않은데
1
1
다들 오늘 하루만 버티자
2
2
산재처리 질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