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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책하는데 되게 오싹했음

그릇이큰 우송
04.27
·
조회 94

강아지랑 저녁 9시넘어서? 산책 나갔는데 뭔가 거리에 사람도 없고 되게 컴컴하고 바람도 으슬하게 부는것이

너무 오싹한거임 ㄷㄷㄷㄷ 평소에 다니던 산책길이 있는데 걷다가 갑자기 더 가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멈추고 돌아가서 다른길로 갔거든?

근데 강아지(예민함)도 평소보다 더 예민해서 자꾸 중간중간 멈춰서 허공을 노려보고 그러는거임!!!

무서워서 강아지 안고 후다닥 들어왔음 무서워잉

댓글
염병떠는 위월
04.27
야밤에 달리기 할 때 앞에 강아지랑 여자들 산책하고 있으면
지나쳐 갈 때 나 땜에 무서워할까봐
일부러 길 건너서 뛰어가는데 이거 읽으니깐 생각나네
그릇이큰 우송 글쓴이
04.27
ㄷㄷㄷ 러닝하는 사람이라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인기척이 하나도 없으니까 개무서웠어
염병떠는 위월
04.27
어흥!
@그릇이큰 우송
그릇이큰 우송 글쓴이
04.27
어흐흑
@염병떠는 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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