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로 산지 2년째..
1
04.27
·
조회 172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경
04.27
야 그래도 살아있음 바꿀수있자나 힘내보자
관통한 사웅
04.27
본인 개백수 6년 햇는대 잘산다 아직 미련 놓지마 ㅋㅋ
부끄러운 순표
04.27
네 사업을 해봐. 취업이 안된다면
초조한 곽회
04.27
나는 백수 아닌데 삶에 미련 없음
염병떠는 최거업
04.27
4년차 이하동문...
😎일상(익명) 전체글
12시 25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시간 기념
오늘부터 나는 극장판 익명이다
외로운 밤이네
오뜨 왤케 맛있냐
9
나는 차 잘 모르는데 마세라티 기블리 이쁜 거 가테
6
내 취미
혼자 있는게 외롭고 슬프진 않은데
1
다들 오늘 하루만 버티자
2
산재처리 질문
1억 5천만원으로 차 사면 뭐 살래?
9
개노잼 노라라
님들은 식당 홀에 장화 신은 사람 보이면 불쾌함?
7
평소에 하루 8천보 이상 걷눈사람들?
8
아버지 화장품 비싼거 좋아?
2
니네 엑스 뭐 보니?
2
진짜 원피스가 애니취향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 했다
4
슈퍼흰둥이 알아?
5
스페인 정전, 사이버 공격은 아니다
1
츄 젖살 빠지고 메이크업 바뀌니깐
4
저런 우재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