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백수로 산지 2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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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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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
더이상 삶에 미련이 없다
댓글
띠요옹당황한 공경
04.27
야 그래도 살아있음 바꿀수있자나 힘내보자
관통한 사웅
04.27
본인 개백수 6년 햇는대 잘산다 아직 미련 놓지마 ㅋㅋ
부끄러운 순표
04.27
네 사업을 해봐. 취업이 안된다면
초조한 곽회
04.27
나는 백수 아닌데 삶에 미련 없음
염병떠는 최거업
04.27
4년차 이하동문...
😎일상(익명) 전체글
아 잘자고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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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 인원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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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털린거 비트코인같은거 하고 있으면 ㅈ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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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소리 들어도 나이 들었단 느낌 안드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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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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쨔증나니까 술 마셔도 잠이 안오네
짐캐리 같은 사라밍랑 결혼하고 시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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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 있으면 씻겨주는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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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시부터 지금까지 고민이 줄지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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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설문조사 당함 존나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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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은 잡념이 많아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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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아저씨가 되어서 그런가 인방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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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에서 자신 있는 악기 하나씩 가져오는 모임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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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기분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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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전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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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자장가는 이거다
진짜 미쳣나봐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배텐 배성재가 김지영한테 눈욕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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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시험인데
카톡 연락 자연스럽게 끊는 방법 알려줘 ㅈ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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