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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익명) 전체글
노랑통닭 시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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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 마라맛 먹고 샴푸맛 나는 알갱이 때문에 마라탕 포기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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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커피 팝업하는데 메뉴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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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야채털이 이렇게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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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먼저 집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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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말인데 오늘 날씨 겨울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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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 머리 많이 상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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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 두번만에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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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서 산불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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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통폐합시 버튜버게는 분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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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너무 좋다 이런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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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감각 사람마다 다른거 새삼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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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좋아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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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거 먹고 싶을 때 이거 먹어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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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좋구만
뻥이요 요즘 안먹나 왜 뻥이요가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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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병 vs K-3병 하다가 군대얘기 시작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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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 그린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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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주변에 2주일정도 그냥 세워져 있는 멀쩡한 자전거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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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순환제 약이나 건기식 먹고 효과보신분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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