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참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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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조회 168
돈없어서 겨우겨우 빌려가면서 살다가
취업해서 급여받으면 딱 맞게 생활 할 수 있는 정도가 될거라 희망찼는데
회사 급여가 3개월이나 밀려서 대출까지 땡겼다..
돈안줘서 퇴사했는지도 이제 두달이 다되가서
국가로 대지급금 받아도 여태밀린거 다내고 생활이 다시 빠듯하다.
다시 취준을 해야되는데, 삶이 너무막막해서 나아가기가 두렵다..
댓글
가식적인 정탁
04.26
거지같겠다....
초조한 장승
04.26
네이버에 온통청년 검색해봐. 국가에서 청년들 지원하는 정책정보 다 모아놓은 사이트야
부상당한 원사
04.27
고마워찾아볼게,,!
졸린 종리목
04.27
실업급여는 받고있음?
부상당한 원사
04.27
고용보험 180일 안되서 못받는가봐
활기찬 정봉
04.27
급여를 왜 미루는지..진짜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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