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도 남자한테 호감있으면 자꾸 쳐다보고
1
04.26
·
조회 166
눈 마주치게 하고
문틈 사이로 눈 마주치고
막 그런거야?
댓글
졸렬한 채모
04.26
네
간사한 조준
04.26
그럼 나도 한 걸음 다가가볼게
초조한 왕원희
04.26
아뇨. 꿈도 꾸지 마세요.
간사한 조준
04.26
아니!
그래야만 하거든!
부끄러운 장승
04.26
어떤 공간인데 문틈 사이로 눈이 마주챠?
간사한 조준
04.26
사무실 문 틈 ㅋㅋ
나는 문 앞에서 통화하고 있었고
상대방은 쓰레기 버리다가
그 사무실 문틈으로 나랑 눈마주침
부끄러운 장승
04.26
아 뭐야 그럼 관심 있어서 본 게 아니라 걍 소리 나서 본 거잔슴
@간사한 조준
간사한 조준
04.26
아우.... 그런거야?
아숩다....
나의 착각이었넹
그거 아니어도 두어번 있긴 했는데
비슷한거였으려나
@부끄러운 장승

울면죽여버리는 제주
04.26
사바사 케바케
누군 설레면 부끄러워 못쳐다보기도하고
누군 증오하는 상대를 째려보기위해 쳐다보기도함
간사한 조준
04.26
옴마?
증오는 아닐 거야
내가 핫팩도 줬는데
잘 받아가셨어
거기에 내 사진 붙이고 바늘로 찌르진 않았겠지 ?
😎일상(익명) 전체글
개쉿빨!!
지금 스튜디오가 메이저하게 느껴지는 이유
5
파트타임 알바 지원동기쓰는건 어려워
5
이거 남자가 하기에는 좀 그런가??
11
자극적인거 먹고싶다
1
추성훈님 유튜브로 처음본사람인데
7
여름에 쿠팡플레이 축구 출전팀
1
아이유 분위기 갭차이
6
일하기 싫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ㅓ
1
어버이날 선물 금 종류 뭐가 좋을까?
5
오 회사앞에 여진구님 광고촬영중이신데
4
나 SK쓰는데 이번 사태가 대소롭지도 않다.
2
부동산에 말이야
4
시카고 외노자 한달차
6
신밧드 내용도 모르는건 좀 무식의 영역 아니야?
14
멘탈이 흔들리는 취준생입니다
4
어제 저녁을 많이 먹긴 먹었나보다
오늘 일하면 하루 쉬고
6
아 취미자랑 끝났구나
3
휴일 시작이다 오예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