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이 많은데 요새 친구들 화장 되게 신기하다
04.26
·
조회 198
나 30살 침붕쓰고 화장 관찰 많이하는데
~20초중반까지는 애굣살 넣는 메이크업 하는 사람 엄청 많이보는듯
약간 코스프레 화장느낌이라 해야하나?
나 어렷을때는 컴싸로 화장한 것 같다 이런말 잇엇는데
그런거 같았음
유행은 돌고 도나봐
댓글
충직한 성헌
04.26
애교살? 요즘은 그거 트렌드 아닌데
촉촉한 립이랑 블러셔 속눈썹에 힘주는게 트렌드일걸?
간사한 엄준
04.26
립이랑 속눈썹은 잘 모르겠고 블러셔도 생각했는데 쓰는거 까먹음ㅋㅋ
블러셔도 엄청 세게 하더라구 요새는
트렌드고 자시고는 모르겟음 ㅋㅋ 나도 막 내가 한다 이런게 아니라 본 사람들 이야기하는거라.. 내가 본 어린친구들은 다 그런것같앳어
졸린 간휴
04.26
성헌이가 말한 스타일 상상하니까 딱 장원영 생각난다ㅋㅋㅋ
호들갑떠는 위막
04.26
애굣살은 오래됨 걍 스테디임
요즘은 오버립이에 촉촉 + 아이라인 얇게하면서 색감위주가 트렌드같음
안피곤한 과정
04.26
애굣살보단 삼겹살이 좋은데
😎일상(익명) 전체글
난 알뜰폰 쓰는데 유심
2
e심이라는게 있던데 이건 대안이 아닌건가
1
나 원래 영화관 가서 영화보는거 엄청 좋아했는데
6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계속 듣는중
7
목요일부턴가 목아프다
흑백요리사2 10월 공개 예정이래 (부인했네)
13
개빡돔
3
서울재즈페스티벌 예매했는데 잘 즐길 수 있을까
7
우리 집 인터넷 skt이던데
드디어 우리 동생이 사건의 심각함을 파악했군
일본에서 자기를 봤다는 제보를 받은 유민상
1
흉기난동이 꾸준하네
4
유심교체 온라인 예약받는대서 예약했는데
5
아침
8
나 목에도 로션바름
6
세상은 점점 망해가는데 내 생활은 안온한 느낌
8
이정후 미쳤다 너무잘해
1
오늘 등운동 지렸따
2
일단 쉬기 vs 일단 씻기
2
숙소 카페에 간장 쏟앗는데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