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들어온지 이제 일년 반
04.26
·
조회 154
입사 초기에는
여기모임 저기모임
온갖 가운데 다 들어가서
인싸가 되고싶었던 것 같은데
오히려 요즘은
정말 날 찾아주는 소모임 하나 정도만 유지하고
내가 하고 싶은 취미에 시간 쏟으니까
더 나다운 삶을 찾아서 너무 좋음
사실 무엇보다
올해 인사발령 다서 다른과 오니까 너무 좋음 ㅎㅎㅎㅎ 역시 직장은 사람이 좋아야하나보다
댓글
그릇이작은 진군
04.26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좋은 건 큰 행운이지
시뻘게진 정의
04.26
최고의 복지는 동료라고 하잖아
😎일상(익명) 전체글
님들 첫키스 몇살때 했어요?
7
퀸스갬빗 오랜만에 다시보는데 재미잇가
2
CAT in the Box
시작부터 보루토가 개씹노잼인 이유
알고리즘으로 태사자 열린음악회 무대가 떴는데
4
심심하다
1
남녀 갈라치기 아직 안끝난거임?
20
이보게 젊은이
1
압도적인 재능
살아보니까 젊은 사람 특징을 확실히 알게 됨
9
꿈에 비비님 나왔는데
4
나솔 25기 재밌네
좋구만
2
명동 처음 와 봤는데
1
우원박 무관이라고 놀려도
3
일찍 결혼 하고 싶다는 생각 공감
8
빽다방 제로슈가 추찬
2
대학생인데 빨리결혼 하고싶다…
5
신삼국지 보는데
1
노랑통닭 9000원에 시켰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