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의금 얼마냈는지 다 적어놨어야했나
04.26
·
조회 158
91년생인데
결혼식 한 10번간거같음
5~20정도냄
댓글
예의없는 진초
04.26
나랑 동갑이네 양띠 ㅋㅋ 반가워.
축의금 냈던 건 다 적어놨는데 괜히 그랬다 싶어. 나는 이렇게 줬는데 걔는 이러네? 안왔네? 이렇게 될테니. 잊어버리는 게 좋을 듯.
안피곤한 정은
04.26
난 진짜 마음에 우러난 사람만 가거나 보내고 돌려받을 생각 없어서(결혼에 큰뜻없기도함)기억도 안하고 적지도 않았오
평화로운 윤직
04.26
곧 결혼하려고?
호들갑떠는 설종
04.26
이미 낸건 걍 잊고사는게 정신건강에 좋아ㅋㅋ
😎일상(익명) 전체글
혼자 밥 못 먹는 사람?
3
밀크티 좋아하는 사람들 스벅에서 이렇게 먹어봐
2
12시 25분 크리스마스가 생각나는 시간 기념
오늘부터 나는 극장판 익명이다
외로운 밤이네
오뜨 왤케 맛있냐
9
나는 차 잘 모르는데 마세라티 기블리 이쁜 거 가테
6
내 취미
혼자 있는게 외롭고 슬프진 않은데
1
다들 오늘 하루만 버티자
2
산재처리 질문
1억 5천만원으로 차 사면 뭐 살래?
9
개노잼 노라라
님들은 식당 홀에 장화 신은 사람 보이면 불쾌함?
7
평소에 하루 8천보 이상 걷눈사람들?
8
아버지 화장품 비싼거 좋아?
2
니네 엑스 뭐 보니?
2
진짜 원피스가 애니취향 양지로 끌어올리는데 큰 역할 했다
4
슈퍼흰둥이 알아?
5
스페인 정전, 사이버 공격은 아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