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오는 길에
04.25
·
조회 80
춥기도 하고 배도 고팠는데 국수집 뜨-끈한 멸치육수 냄새가 나를 유혹하잖슴. 근데 그냥 집 가서 밥 먹고 싶어서 이겨내고 왔는데… 무친 집 바로 오길 진짜 잘했잖슴. 역시 집밥이 최고👍👍👍👍👍👍👍👍👍 엄마밥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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