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자 얼려놓을까
04.25
·
조회 220
만 26세긴 한데.. 울 엄마는 나보다 일찍 나 낳았단 말여
종료 •
23표
난자
댓글
만취한 소월
04.25
벌써..?
평화로운 사마소
04.25
이르면 이를수록 좋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어
평화로운 모용렬
04.25
걱정되면 얼려
평화로운 사마소
04.25
걱정이 크다기 보다는 나도 일찍 낳고싶다는 꿈이 살짝 있었다 정도랄까
배부른 시삭
04.25
을가노코
평화로운 사마소
04.25
ㅋㅋㅋ ㅋ 들린다들랴
배부른 시삭
04.25
빼앰
@평화로운 사마소
명예로운 육강
04.25
그거 어차피 몇년안가고 건강에도 엄청 해로운데 굳이?
평화로운 사마소
04.25
고건 몰랏다. 안해야겟당
배부른 시삭
04.25
몇년 못가니 그 안에 쇼부 봐야함
@평화로운 사마소
명예로운 육강
04.25
기간도 문제지만 몸이 아작남; 뭔 중병걸려서 어쩔 수 없이도 아니고 일부 병원 연옌이 언급해서 마케팅하니까 생각없이 이런 거 물드는 사람들도 나오는 듯
@배부른 시삭
배부른 시삭
04.25
내 주변에 많이 했어 근데ㅋㅋ
@명예로운 육강
평화로운 사마소
04.25
나 그냥 버스타고 가다가 지역에서 얼리는거 돈 지원해준다길래 끄적여본거..
@명예로운 육강
변덕스러운 원요
04.25
난자보단 자궁건강이 더 중요할듯(잘모름)
호들갑떠는 주앙
04.25
좀만 버텨 아직 젊잖어
명예로운 조위
04.25
얼린게 무한으로 유효한게 아니라서 30대 됏을 때 다시 생각해바
명예로운 축융부인
04.25
30살까진 괜찮다고 그럼
난자 얼려두는거 개빡세다니까 할거면 잘 알아보고 하셈
😎일상(익명) 전체글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계속 듣는중
7
목요일부턴가 목아프다
흑백요리사2 10월 공개 예정이래 (부인했네)
13
개빡돔
3
서울재즈페스티벌 예매했는데 잘 즐길 수 있을까
7
우리 집 인터넷 skt이던데
드디어 우리 동생이 사건의 심각함을 파악했군
일본에서 자기를 봤다는 제보를 받은 유민상
1
흉기난동이 꾸준하네
4
유심교체 온라인 예약받는대서 예약했는데
5
아침
8
나 목에도 로션바름
6
세상은 점점 망해가는데 내 생활은 안온한 느낌
8
이정후 미쳤다 너무잘해
1
오늘 등운동 지렸따
2
일단 쉬기 vs 일단 씻기
2
숙소 카페에 간장 쏟앗는데
4
나 지금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라고
1
침투부 사라져서? 아쉬운 컨텐츠 있음
1
전무님 뭉쳐야 빤다 미쳤네 ㅋㅋㅋㅋ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