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와 꿈 너무 리얼했다
04.25
·
조회 143
내가 친구랑 영화 찍은 꿈이었는데
친구가 조연출 내가 감독이었음
물론 소규모 독립영화지만 나름 만족했고
집에서 다같이 불러서 시사회도 함
아부지 지인으로 한효주가 와서 칭찬도 해줌
꿈이 생겼다고 영화관 대관해서 내 영화 틀고
다같이 재밌게 보는게 꿈이라고 말도 했음
너무 리얼해서 후유증이 크다
댓글
가식적인 두습
04.25
한효주 진짜 아버지 지인임?
😎일상(익명) 전체글
사람이 부엉이말하면
1
1
침하하 투표기능에
2
2
나 좀 쩌는듯
2
2
남자 서른살 통장에 얼마있어야 정상일까?
7
7
32살 침붕이 카톡 프사 츄천좀
4
4
이스포츠도 정식 스포츠가 되기위해선 시구같은게 잇어야돼
9
9
러브 액추얼리 OTT로 결제해서 보려는데 19금이라 그런 기억 없었는데? 했는데
4
4
여친이 남사친이랑 놀이동산 간다면
5
5
서른둘 침붕이 향수 골라줘
6
6
차 없는 사람은 빨리 차 사고 싶음?
5
5
저녁
2
2
컵라면 머그까?
4
4
술 좋아하는 사람들 컴온
14
14
요즘 결혼 예물 최소로 하는 게 뭐야?
10
10
아 인생 망했어...
13
13
갑자기 엄청 큰 젤리가 먹고 싶어졌다
1
1
이스라엘, 건국 이래 최악의 산불
1
1
아니 이 자세 다들되는거임?
8
8
사조영웅전 요약 -02-
옛날 전쟁드라마에선 징집안되면 고통스러워하던대
14
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