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꿈 너무 리얼했다
04.25
·
조회 61
내가 친구랑 영화 찍은 꿈이었는데
친구가 조연출 내가 감독이었음
물론 소규모 독립영화지만 나름 만족했고
집에서 다같이 불러서 시사회도 함
아부지 지인으로 한효주가 와서 칭찬도 해줌
꿈이 생겼다고 영화관 대관해서 내 영화 틀고
다같이 재밌게 보는게 꿈이라고 말도 했음
너무 리얼해서 후유증이 크다
댓글
가식적인 두습
04.25
한효주 진짜 아버지 지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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