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가지 않는 것도 효도다
04.24
·
조회 80
원래 내일 퇴근하고 서프라이즈로 가려고 했는데 예정에 없던 부상을 입어서 괜히 갔다간 걱정을 끼칠 수 있으니 그냥 집에서 쉬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앞에서 동네 축제 열려서 편히 쉬지도 못 하겠네 쉽라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감택
04.24
못가는대신 전화로 애교부려 ㄱㄱ
안피곤한 정의
04.24
전화는 아침에 했어
울면죽여버리는 감택
04.24
아주 이쁘구나
@안피곤한 정의
졸렬한 원봉
04.24
나 두달째 안가는중..
바빠서 + 아파서 + 바빠서 + 약속 + 피곤해서
😎일상(익명) 전체글
서울 1호선 타면서 지루한 구간
2
오늘 침둥보니깐 결혼 마려워짐...
2
축가 뭘로 해야
슈카형 치지직 시청자 수 꽤 많네요
1
고윤정님하고 슈화님
5
이번 침둥 재밌다ㅋㅋ
후 간만에 밥 두 공기 깠다구웃
라거보다 에일이 맛없다는데 그럼 기네스도
15
나 재산 10억되면 한달에 한번
11
시장 국내산 산낙지 큰거 탕탕이 만오처넌이면
5
와 ㅈ됐다
분명 챗지피티는 내가 오늘 3000칼로리 이상 먹었다는데
4
이번에 나온 견자단 영화 본사람있음?
2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취향 말해보기
17
빽보이피자 맛 어때?
8
솔의눈 벌써 다 떨어졌네
저녁
6
뚱뚱하고 키작고 못생긴 남자
6
PASS앱 아예 들어가지지도 않네
5
나도 예전엔 물샤워만 했는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