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에 가지 않는 것도 효도다
04.24
·
조회 72
원래 내일 퇴근하고 서프라이즈로 가려고 했는데 예정에 없던 부상을 입어서 괜히 갔다간 걱정을 끼칠 수 있으니 그냥 집에서 쉬어야지
라고 생각했는데 집앞에서 동네 축제 열려서 편히 쉬지도 못 하겠네 쉽라
댓글
울면죽여버리는 감택
04.24
못가는대신 전화로 애교부려 ㄱㄱ
안피곤한 정의
04.24
전화는 아침에 했어
울면죽여버리는 감택
04.24
아주 이쁘구나
@안피곤한 정의
졸렬한 원봉
04.24
나 두달째 안가는중..
바빠서 + 아파서 + 바빠서 + 약속 + 피곤해서
😎일상(익명) 전체글
본인 mbti 모르는 남자들 많니?
1
주식창 킬때마다 가슴이 웅장해지는데
요즘 안보이는 길냥
3
사전투표완
3
헬스장 가까운게 최고라고 하는데, 가까운곳들 시설이 다 구림
5
인류 최고 위인 인정?
1
가족 사인북, 당장에 나도 만들어야겠다...
4
구라 안 까고 철수형 실물 봤는데
12
컾믹스 더 비싸진다
4
해군 대잠초계기, 포항공항 착륙 중 추락
5
차은우 군대가는게 그렇게 슬플 일이야?
7
아니 춘천사람들 차가 있으니 합류가 빠르네
8
포항 남구 비행기 추락
2
슬슬 우울기운이 가는 것 같구만
4
반대를 위한 반대
2
지금 방장 옷 뭐 입음?
4
와 근데 레고랜드 호텔 개비싸다
1
인스타 돋보기 이상해짐..
3
저번 야방이 특이케이스였구나
8
레고랜드 아쉬운 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