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 첫날인데 집에서 저녁해먹는 사람 존나 존경함
04.24
·
조회 86
배달이나 밖에서 안사먹ㄱㅎ
직접 요리해서 설거지까자 하는 거면 진짜 존경함
어떻게그게가능해
댓글
부상당한 육경
04.24
그럼 엄마한테 전화해서 얼른 사랑한다고 말해
부상당한 원하
04.24
갑자기 눈물날라그래 흑흑엄마 내몫까지 차린다고 얼마나 고생했어잉.ㅇ.ㅇ..ㅇㅇ....
그릇이큰 하태후
04.24
ㄹㅇ 그래서 나 맨날 사먹어서 사먹는 돈으로 다 나감
😎일상(익명) 전체글
시어머니가 자꾸 집오는 거
8
ㅂ랑 ㅍ랑 발음 차이 없는거 앎?
9
야드라 내가 구두 사서 수선을 맡겼걸랑?
3
4시간만 힘내자
버즈야 아프지마
2
고민이 있어 소개팅 나갔는데
13
치지직 같이보기 너무 넘친다...
2
여자가 남자보다 연애경험이 많은게 보통이지?
14
한심한 것들
1
오 33원정대 영화로 나오나보네
3
몇일전에 씻으라고 뉴스나왓는데도 안씻네
4
집에 가고싶다
침착맨이 유튜브 1황이야?
16
잠실 메타몽 뭔데
6
아 물탱크 청소하네 열받아
4
클렌징폼 좋다는곳 여러 개 찾아써봤는데
5
작년에 알바한거 근로장려금 받을 생각하니까
6
침착맨정도면 비행기 비지니스 타겠지?
7
이게 집에 빛바랜 상태로 있으면 애국자
2
참관 안 가고 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