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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 3일간 바람핀 일정이라는데

침착한 이통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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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91

4/15 

나가노 메이 친구와 훠궈 식사 후 양치&구취케어 용품 구매

김무준(남친)과 합류해 둘이 택시 

메이집으로 귀가

4/16

메이는 일하러 가고 남친이랑 메이 어머니 둘이 집에 남음

밤 남친과 해산

4/17

남친 다시 메이집으로

귀국 직전까지 시간 보냄

그날 밤, 다나카 케이(불륜남)과 식사&바

새벽 3시 둘이 메이집으로

 

 

 

겁나 부지런하네  

댓글
안피곤한 전만
04.24
바람피는 사람의 부지러움은 참 경이롭다
매력적인 장형
04.24
E네
명예로운 맹탄
04.24
보기만해도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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