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열받는 호들갑
04.24
·
조회 173
그건 바로 혐오표현 호들갑
요새 뭔 말만 하면 그거 특정집단 혐오표현이야 하면서 눈 까뒤집고 게거품 무는데
그게 점점 도를 넘는 느낌임 예전엔 말만 들어도 확실했다고
니거라던지 칭챙총이라던지 사내새끼가 쪼잔하게 라던지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다던지
누가 들어도 이건 좀… 하는거 였는데 이제는 뭔 말만하면 혐오래
그래서 난 그냥 혐오 좀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이말이야
댓글
시뻘게진 갑훈
04.24
혐오표현을 쉽게 쓸수가 있나?
만취한 종리비
04.24
내가 듣기 싫어서 그냥 다 안써
알면서 굳이 쓸 필요 없잖아 다른 좋은 단어들도 많은데
활기찬 상광
04.24
이쁜말만 해도 모자란 세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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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라는 말이 진짜 천변만화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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