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제일 열받는 호들갑
04.24
·
조회 139
그건 바로 혐오표현 호들갑
요새 뭔 말만 하면 그거 특정집단 혐오표현이야 하면서 눈 까뒤집고 게거품 무는데
그게 점점 도를 넘는 느낌임 예전엔 말만 들어도 확실했다고
니거라던지 칭챙총이라던지 사내새끼가 쪼잔하게 라던지 여자가 따라주는 술이 맛있다던지
누가 들어도 이건 좀… 하는거 였는데 이제는 뭔 말만하면 혐오래
그래서 난 그냥 혐오 좀 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려 한다~ 이말이야
댓글
시뻘게진 갑훈
04.24
혐오표현을 쉽게 쓸수가 있나?
만취한 종리비
04.24
내가 듣기 싫어서 그냥 다 안써
알면서 굳이 쓸 필요 없잖아 다른 좋은 단어들도 많은데
활기찬 상광
04.24
이쁜말만 해도 모자란 세상이야
😎일상(익명) 전체글
이건 언제 봐도 개재밌음ㅋㅋㅋ
노찌롱 무슨 예수님 됐네?
2
리나야 나한테도 플러팅 해.줘.
키예브, 러시아 미사일, 드론 집중 폭격 당해
3
거울만 봐도 배부른 느낌 알려나?
1
사람들은 염병 떠는 걸 좋아하능 것 같아
2
신삼국지 출퇴근 때 오디오로 들으려고 하는데여..
2
오늘의 김풍님~!
내가 중2때 윤리선생님이 그랬음
5
망한 소설 작가님 보시오.
3
그래도 좋아해라는 영화 보는데 여주가 낯이 익어서
쿠팡이츠 원래 이렇게 할인 많이함?
10
미스틱부우랑 키드부우중에 뭐가 더 센지 아는 여자도 있음?
4
힝 아침에 다쳐또
2
매년 여름이 오기 전에 하는 것(추천
몽쉘 카카오 왜이리 맛있냐
너에게 난 헤이즐넛 노을처럼~~~
엄마 케이키 시킨거 왔어
회전초밥 무한리필집에서 140접시 먹었대
인간이 호감 또는 욕망을 느끼지않는 부위가 어딜까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