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 나오는 무차별 묻지마 범죄같은건 어떻게 대처하냐 진짜
04.23
·
조회 229
어떤 남자가 지나가다가 모르는 사람 칼 휘둘러서 한명 죽고
미성년자가 지나가는 여자 폭행했다는 뉴스보고
화나고 얼탱이가 없고 그러는데
대처법이 뭐냐
댓글
효자 진용
04.23
갑자기 공격하는데 대처법이란게 있을까? 항상 경계하면서 살 수도 없고..
배고픈 손익
04.23
당하는 사람만 세상 억울한건데, 방법이 없다는게 참
하남자인 고당융
04.23
교통사고 같은거지 내가 운전 아무리 잘 해도 정차중에 졸음운전하는 트럭이 덥쳐서 내가 죽는 뭐 그런
배고픈 손익
04.23
억울 화남 슬픈 감정
염병떠는 장자겸
04.24
기습에 딩하면 어쩔 수 없는거고
2타, 3타째라면 삼단봉이나 가스총 들고 다녀야지 뭐
배고픈 손익
04.24
후... 험한 세상
명예로운 왕상
04.24
길 가다 쓰러진 나무에 깔려 죽는거나 비슷한거지
정말 재수가 없는 거
배고픈 손익
04.24
억울
효자 곽공
04.24
선빵필승...?
평화로운 서질
04.24
말그대로 재앙임
걷다가 다리 무너지고 땅 꺼지는 것처럼 어떻게 할 수가 없음..
사건 벌어지긴 전에 어떻게 할 수가 없으니깐 관련 법규와 처벌 방안, 대응 등등등
여러 방면에서 힘써서 뭐라도 해야 되는데
정작 일해야 하는 사람들은 밥그릇 싸움이나 하고 있음
우직한 선우단
04.24
그나마 대처법이라고 한다면 정신병원에 입원시키면 돼
저런사람들은 이미 증세가 있었을거고, 주변사람이 그 증세를 보고 검사받아봐 해서 입원 시키면 좀 더 안전하겠으나 한국은 강제입원시키는거 불법일뿐더러 이것도 단점 없는 좋은 방법은 아니지
예방한다는건 곧 선량한 시민들한테도 유죄추정하며 피해를 끼친다는 말과 같아서 어려워
피곤한 장포
04.24
방범용 후추스프레이같은거라도 챙기고 다니셈
초조한 공수
04.24
교통사고같은 건데
저런 묻지마 폭행은
100키로 거구한텐 잘 못함
벌크업이 그나마 저런 일 안 당할 확률을 올려줄 거 같은 느낌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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