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나쁜짓하자는데 양심이 찔린다
04.23
·
조회 171
내일 6명이서 술먹기로 했는데 1명은 막차타고 가야하거든. 그러면 5명 남는데 다른애들이 그때 다같이 집가는척하고 1명 버리고 4명이서 더먹자고함.… 버리자는 1명은 막차타고 가는애랑 친해서 부르는건데 좀 재미가없는 유형이기는해… 근데 아직 답을 안했는데 너무 양심에 찔림. 거짓말치고 술먹는다는게..
댓글
행복한 원사
04.23
난 찝찝한건 안만들어 나라면 차라리 일있다고 들어갈래
호들갑떠는 화흠
04.23
개초딩들임?
활기찬 채찬
04.23
와 진짜 에바야..
😎일상(익명) 전체글
집에 가고 싶다
어제 심장 멎을뻔한거
11
도쿄 다녀왔당!
8
이상한 아저씨가 다있네
7
어쩔티비
1
그 소개팅을 처음 나가는데요
12
난 충주 교통대 다녀서
저녁 뭐 먹징
3
정정한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다
8
배달 음식 비싸긴 한데
몬헌 와일즈 살말???
3
ㅇㅏ시아가 핵 많아도
5
역시 유럽의 중국
첫차까지 술먹고 자고 일어나서 해장했단
1
한 마리의 공작새!
4
30대 중반 남성 브랜드 추천 좀
9
존나 예뻐랑
3
이셔츠 사라탕 마라탕
4
방송 지금 켰는데 건대충주 로드뷰는 왜 보는거야?
2
여행예능은 남출이 민박예능은 여출이 살리는 듯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