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텐동먹고 극락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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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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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38
가지튀김도 처음 먹어봤어!
인생의 절반을 손해봤어!!

댓글
변덕스러운 조기
04.23
어디임?
피곤한 사마가
04.23
대만
충직한 장절
04.23
호에엥
피곤한 사마가
04.23
호엥
그릇이큰 포륭
04.23
텐동 꽤 맛나지않음? 그냥 튀김 + 밥인줄 알았는데 튀김장인이 튀긴 것같은 바삭함이고 짭짤함의 조화가 이 단순한걸 어케 이렇게 잘 조합되게 만들었지? 짱이다 이런너낌
피곤한 사마가
04.23
ㄹㅇ마즘
건강한 최우
04.23
난 어제 가라아게 텐동 먹음 ㅋㅋ
피곤한 사마가
04.23
게라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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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장 재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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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tc와 옥냥이는 다른 사람이지
잠이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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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순이들아 너네도 짝사랑하면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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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는 다르다는걸 초4때쯤에 느꼈음
나 사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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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에 글 올리고 반응 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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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내가 누군가의 복제인간이라면
수박주스 500ml의 적정 가격은 1500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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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자기전에 폼롤러해야지!!!
집 가고 싶다
구룡 제네릭 로맨스 작화가 애니에서 다운된거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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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훼손한 물건은 사야하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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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슬리퍼 신으면 편하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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