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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 있는데 냄새나서 괴로워

호들갑떠는 부영
04.23
·
조회 114

살려줘..

댓글
부끄러운 장비
04.23
문 열어
호들갑떠는 부영 글쓴이
04.23
문열었는데 앞에 할아버지가 닫았어..
상남자인 전상
04.23
우엑 !!? 무슨 냄새 나는데?
호들갑떠는 부영 글쓴이
04.23
땀찌든내에 똥냄새도 나..
띠요옹당황한 황승언
04.23
그 어르신들 냄새 못참겠도라
호들갑떠는 부영 글쓴이
04.23
탈출성공
충직한 배수
04.23
날 따뜻해져서 그런가 지하철 같은데 자꾸 찌릉내나..
호들갑떠는 부영 글쓴이
04.23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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