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시는 분한테 연락하는 건 너무 부담인가
04.23
·
조회 213
퇴사하시는 분이 너무 이상형이라 이대로 가시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서
혹시 한번만 밥 같이 먹고싶다고 말하는 건 너무 구차할까
솔직히 말하면 막 친하진 않았고 일적으로 통화만 하던 사이라 말하기 조심스러워
댓글
활기찬 이휴
04.23
이거 어제도 올리지 않았음?
배고픈 가범
04.23
처음이야 나같은 사람이 또 있나봐
만취한 뇌서
04.23
해봐
근데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여자인 화웅
04.23
어차피 퇴사하시니까 말이나 해봐. 오히려 같은 회사일 때보다 도전하긴 낫잖아. 그분이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면되지
온화한 변희
04.23
ㅇㅈ 까여도 어차피 안보는데 나 같으면 말했다!
상남자인 한맹
04.23
마자 까여도 상관 없으니까 말은 해봐
행복한 엄강
04.23
아니 뭐 오히려 좋지
관통한 하묘
04.23
퇴사하는 분 아니라도 부담임
😎일상(익명) 전체글
아침
4
adhd 치료제가 오남용이 심하대
6
환경 보호가 개인이 노력한다고 될까...
9
한가인 이정도면 20대 아이돌이랑 비빈다 아니다
7
자가비 맛 새로 나왔네
1
추워....
1
연예인 잘알들아 도와줘
7
안잤는데 8시가 됐네
1
요즘엔 pc방이 전보다 줄은 것 같지 않음?
3
남자친구가 아프다는데 이래도되냐
6
미국이랑 통상협의 한거 개조졌네
마하1이 시속 600km/s 정도 되나?
4
리그오브레전드도 하향세에 접어들었네
9
와 꿈 너무 리얼했다
1
애니 1도 모르는 애들이 자주 하는 말
7
그럼 제가 선배 맘에 퉁퉁 싸후르싸후르~~ 퉁퉁퉁퉁 사후르
1
여자들은 머리 말리기 빡쎄겠다
6
아 제주도 가야 하는데 여권 찾아도 찾아도 안 보임
7
오늘 연차쓰고 첫차까지 술먹었다
3
내 동생 진짜 미친년인 이유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