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시는 분한테 연락하는 건 너무 부담인가
04.23
·
조회 187
퇴사하시는 분이 너무 이상형이라 이대로 가시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서
혹시 한번만 밥 같이 먹고싶다고 말하는 건 너무 구차할까
솔직히 말하면 막 친하진 않았고 일적으로 통화만 하던 사이라 말하기 조심스러워
댓글
활기찬 이휴
04.23
이거 어제도 올리지 않았음?
배고픈 가범
04.23
처음이야 나같은 사람이 또 있나봐
만취한 뇌서
04.23
해봐
근데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여자인 화웅
04.23
어차피 퇴사하시니까 말이나 해봐. 오히려 같은 회사일 때보다 도전하긴 낫잖아. 그분이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면되지
온화한 변희
04.23
ㅇㅈ 까여도 어차피 안보는데 나 같으면 말했다!
상남자인 한맹
04.23
마자 까여도 상관 없으니까 말은 해봐
행복한 엄강
04.23
아니 뭐 오히려 좋지
관통한 하묘
04.23
퇴사하는 분 아니라도 부담임
😎일상(익명) 전체글
난 충주 교통대 다녀서
저녁 뭐 먹징
3
정정한다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다
8
배달 음식 비싸긴 한데
몬헌 와일즈 살말???
3
ㅇㅏ시아가 핵 많아도
5
역시 유럽의 중국
첫차까지 술먹고 자고 일어나서 해장했단
1
30대 중반 남성 브랜드 추천 좀
9
이셔츠 사라탕 마라탕
4
방송 지금 켰는데 건대충주 로드뷰는 왜 보는거야?
2
여행예능은 남출이 민박예능은 여출이 살리는 듯
4
아시아는 일본, 우리나라, 대만, 동남아빼고 핵가지고 있네
8
방장 방송보는데
말 누워서 자는거 넘 귀여워
최악의 78세대 3명 이름 이어지는거 신기함
4
석촌호수 오세용
4
얼마전에 러시아 접속 어쩌구 떴는데
2
애들아 혹시 모르니까
2
곧 해외 출장 가는데 이거 풀어야 하나?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