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시는 분한테 연락하는 건 너무 부담인가
04.23
·
조회 150
퇴사하시는 분이 너무 이상형이라 이대로 가시면 너무 아쉬울 거 같아서
혹시 한번만 밥 같이 먹고싶다고 말하는 건 너무 구차할까
솔직히 말하면 막 친하진 않았고 일적으로 통화만 하던 사이라 말하기 조심스러워
댓글
활기찬 이휴
04.23
이거 어제도 올리지 않았음?
배고픈 가범
04.23
처음이야 나같은 사람이 또 있나봐
만취한 뇌서
04.23
해봐
근데 별로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하여자인 화웅
04.23
어차피 퇴사하시니까 말이나 해봐. 오히려 같은 회사일 때보다 도전하긴 낫잖아. 그분이 부담스러워하는 느낌이면 바로 포기하면되지
온화한 변희
04.23
ㅇㅈ 까여도 어차피 안보는데 나 같으면 말했다!
상남자인 한맹
04.23
마자 까여도 상관 없으니까 말은 해봐
행복한 엄강
04.23
아니 뭐 오히려 좋지
관통한 하묘
04.23
퇴사하는 분 아니라도 부담임
😎일상(익명) 전체글
소신 발언 하겠습니다
자기 취미 올리는 게시판 어디얌?
3
사람들 취미자랑 재밌다
난 롤만하면 온몸에 두드러기가 올라옴
1
원룸 세탁기 퀘퀘한 냄새
5
와.... 라인이 어떻게 저러냐
8
나혼렙 개미편 헌헌 표절 얘기 있던데
5
오늘 상체 하는날
6
예쁘거나 잘생긴 사람에게 왜 반감을 갖는걸까
5
비건 침붕이들아
16
롤하는 게 이미지가 그렇게 별로야?
5
소금빵 먹고싶다
내가 남자치곤 키가 큰 편이야
12
아......내 앞 노잼 됨
4
맘스터치 통다리 치킨 맛있다
설거지할 때 허리가 안펴져
오랜만에 개쩌는 몸매 됌
9
목금믄 버티면 주말이다 젠장
맛초킹 원래 흐물흐물한가?
4
자담치킨은 뭐가 맛있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