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04.23
·
조회 139
어릴 땐 2000년 하고도 17년이나 지났으면 꽤나 미래 같이 느껴졌는데
그 2017년이 무려 8년전, 까마득한 옛날이네
2025년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
이런 생각이 들때면 하루가 주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
댓글
시뻘게진 황조
04.23
그니까 나 그때 콜플공연가고 오늘 콜플공연갔는데 그 사이에 8년이나 흘렀다니 말도안돼
최고의 영수
04.23
난 오히려 2017년이라는 숫자도 어색해,,
한 2013쯤이 아직도 익숙함 2025는 진짜 말도 안되는 미래년도 숫자같고ㅋㅋㅋㅋㅋ
나이 30도 안먹었는데 벌써 이래
😎일상(익명) 전체글
치킨 시켰는데 1시간 반걸림 ㄷㄷ
1
콩깍지 벗기는 법 좀 알려주세요
2
메론킥 맛있대서 샀는데 진짜 맛있어
3
텍스트배틀 캐릭터 평가
2
아오 티원 고구마가 따로 없다
우울하다
2
난자 얼려놓을까
19
치지직 무도채널 대박이네
1
냐아
2
SKT 고객 일부 금융사 '문자인증' 막혔다⋯금감원 "유의하라"
2
저녁모먹을까요
3
귀신이 후각 미각있다는 작품은업나
3
bhc 치킨 시켰당
3
똑똑한 알고리즘 샛깈ㅋㅋㅋㅋ
SKT이거 18일에 털린거 알았다는건 이미 일주일보다 더 전에 털린거지?
4
그런데 준빈쿤 말이 맞음
3
2주만에 하체하니까 종나 힘드네
2
인도-파키스탄 긴장 고조 : 국경 폐쇄, 외교관 추방
5
진료 누락됐네 시벌…
1
와 쌀쌀한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