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착맨
독립 게시판
구쭈
행정실
홈
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04.23
·
조회 93
어릴 땐 2000년 하고도 17년이나 지났으면 꽤나 미래 같이 느껴졌는데
그 2017년이 무려 8년전, 까마득한 옛날이네
2025년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
이런 생각이 들때면 하루가 주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
댓글
시뻘게진 황조
04.23
그니까 나 그때 콜플공연가고 오늘 콜플공연갔는데 그 사이에 8년이나 흘렀다니 말도안돼
최고의 영수
04.23
난 오히려 2017년이라는 숫자도 어색해,,
한 2013쯤이 아직도 익숙함 2025는 진짜 말도 안되는 미래년도 숫자같고ㅋㅋㅋㅋㅋ
나이 30도 안먹었는데 벌써 이래
😎일상(익명) 전체글
신삼국지 출퇴근 때 오디오로 들으려고 하는데여..
2
2
오늘의 김풍님~!
내가 중2때 윤리선생님이 그랬음
5
5
망한 소설 작가님 보시오.
3
3
29살은 할망구다 vs 이모쯤 된다
9
9
그래도 좋아해라는 영화 보는데 여주가 낯이 익어서
쿠팡이츠 원래 이렇게 할인 많이함?
10
10
미스틱부우랑 키드부우중에 뭐가 더 센지 아는 여자도 있음?
4
4
힝 아침에 다쳐또
2
2
매년 여름이 오기 전에 하는 것(추천
몽쉘 카카오 왜이리 맛있냐
너에게 난 헤이즐넛 노을처럼~~~
엄마 케이키 시킨거 왔어
회전초밥 무한리필집에서 140접시 먹었대
인간이 호감 또는 욕망을 느끼지않는 부위가 어딜까
17
17
권성준 솊 방송인 다 됐네ㅋㅋㅋ
2
2
타최몇?
7
7
통신사 번호 이동 했다
아잇 씨벌 윗집 공사 2달을 해 먼
6
6
회사에서 점심먹고 양치좀 하자
9
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