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04.23
·
조회 113
어릴 땐 2000년 하고도 17년이나 지났으면 꽤나 미래 같이 느껴졌는데
그 2017년이 무려 8년전, 까마득한 옛날이네
2025년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
이런 생각이 들때면 하루가 주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
댓글
시뻘게진 황조
04.23
그니까 나 그때 콜플공연가고 오늘 콜플공연갔는데 그 사이에 8년이나 흘렀다니 말도안돼
최고의 영수
04.23
난 오히려 2017년이라는 숫자도 어색해,,
한 2013쯤이 아직도 익숙함 2025는 진짜 말도 안되는 미래년도 숫자같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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