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이라는 숫자도 까마득히 옛날이라고 느껴진다는게 어색하다
04.23
·
조회 82
어릴 땐 2000년 하고도 17년이나 지났으면 꽤나 미래 같이 느껴졌는데
그 2017년이 무려 8년전, 까마득한 옛날이네
2025년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
이런 생각이 들때면 하루가 주변 사람들이 너무 소중하다
댓글
시뻘게진 황조
04.23
그니까 나 그때 콜플공연가고 오늘 콜플공연갔는데 그 사이에 8년이나 흘렀다니 말도안돼
최고의 영수
04.23
난 오히려 2017년이라는 숫자도 어색해,,
한 2013쯤이 아직도 익숙함 2025는 진짜 말도 안되는 미래년도 숫자같고ㅋㅋㅋㅋㅋ
나이 30도 안먹었는데 벌써 이래
😎일상(익명) 전체글
부산 지하철 자재 90% 빼먹은거 걸림
4
오늘 새벽 3시에 사후르 먹었는데
4
혹시 크리스 브라운 듣는 사람 있음?
9
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타 사후르
2
나 오늘 운동 안 갈래
4
다 찾아간다
3
침착맨 인스타에 엔믹스랑 찍었던 폴라로이드 사진 있지 않았나?
흑인어공주 애니메이션도 있네
6
진짜 말도 안되는거 2가지
5
스폰지밥 뚱이 한국에서만 뚱이래
10
금연은 역시 침착맨
1
캡틴아메리카처럼 의도치 않게 오랜시간 동면해있다가 깼는데
7
여사친한테 5만원어치 선물줄거 추천좀
10
이 문제의 답이 뭐라고 생각함?
25
ㅋㅋㅋ2부 키드밀리도 같이함?
2
이혼변호사도 놀란 외도썰
8
오픈ai에서 크롬 살 수도 있대
6
둔기로 무장한 은가누 10명 vs 그냥 곰 1마리
9
미련 곰탱이
2
니네는 사내는 물론 동종 업계도 사귀지마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