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 인기!
용건만 간단히, 움짤은 한 번 더 생각
금병영에 상의하세요
야생의 이벤트가 열렸다
즐겨찾기
최근방문

부의금 잘 아시는 분

그릇이작은 과정
04.22
·
조회 126

장례식장이 부산이래

근데 나는 전주라서 부산까지 가기가 힘든 상황인데

카톡 송금하기로 부의금 봉투해서 이체하는 거

받는 사람 입장에선 예의가 아니지….?

내가 24살이라 해도 그냥 상 끝나고 왔을 때 따로 몰래 봉투에 담아서 주는 게 송금하는 것보다 훨 나아? 상 끝나고 주는 게 늦는 건 아니겠지

장례식 부의금 내는 게 처음이라TT

금액은 10 생각 중

댓글
졸렬한 이부
04.22
부고에 계좌번호는 없어?
그릇이작은 과정 글쓴이
04.22
직장 동료인데 여기 직장에 들어온 지 1달 돼서 부담돼서 문자 안 보낸 듯
졸렬한 이부
04.22
조문가시는 다른 동료 중에 부탁드릴 수 있으면 그게 제일 좋을 것 같은데
카톡으로 보내든 추후에 직접 건내든
위로의 마음만 잘 전달되면 예의없게 보일 일은 없을거야
@그릇이작은 과정
배고픈 공손연
04.22
축의금처럼 받는 곳 있음 거기에 내
그릇이작은 과정 글쓴이
04.22
아니 장례식장 못간다 했잖아
배고픈 공손연
04.22
24이면 10 충분
@그릇이작은 과정
졸렬한 왕자법
04.22
금액 10? 흠..
그릇이큰 맹광
04.22
입사한지 1개월이면.. 직계가족이면 카톡송금 또는 상 치루고 왔을때 따로 줘도 좋고, 직계가족 아나면 부의금 굳이 안주고, 출근했을때 위로 또는 밥한끼 사주는건 어떨지? 그리고 나도 상 당해봐서 아는데, 그상황에서 어떤 경로로 부의금 하던 (부의금x여도)그 마음의 뜻만 전달되면 다 고맙드라..

😎일상(익명) 전체글

엄마 케이키 시킨거 왔어
일상
하남자인 사마준
·
조회수 49
·
04.24
회전초밥 무한리필집에서 140접시 먹었대
일상
피곤한 왕마
·
조회수 57
·
04.24
인간이 호감 또는 욕망을 느끼지않는 부위가 어딜까 17
일상
가식적인 증선
·
조회수 141
·
04.24
권성준 솊 방송인 다 됐네ㅋㅋㅋ 2
일상
행복한 왕웅
·
조회수 111
·
04.24
타최몇? 7
일상
하남자인 손해
·
조회수 81
·
04.24
통신사 번호 이동 했다
일상
평화로운 이풍
·
조회수 59
·
04.24
아잇 씨벌 윗집 공사 2달을 해 먼 6
일상
예의없는 길목
·
조회수 86
·
04.24
회사에서 점심먹고 양치좀 하자 9
일상
시뻘게진 하후찬
·
조회수 103
·
04.24
치지직 무도보니까 군대생각난다
일상
가식적인 최림
·
조회수 65
·
04.24
산낙지 조종해서 코청소하는거 아이디어 어떰? 14
일상
배고픈 순전
·
조회수 102
·
04.24
오 콜드플레이 콘서트 22일 팔찌 회수율 99퍼 8
일상
오히려좋은 순연
·
조회수 171
·
04.24
망한 소설.... 내가 알아서 문장 붙여서 읽겠습니다... 2
일상
하남자인 손진
·
조회수 87
·
04.24
지하철에 안내 전광판이 양쪽 끝에도 중간에도 없는 건 뭘까 2
일상
오히려좋은 유기
·
조회수 82
·
04.24
아 등줄기 땀 주르륵 개에바 2
일상
만취한 조필
·
조회수 48
·
04.24
게임,편집만 할건데 3080 이상은 무리지?
일상
상여자인 음기
·
조회수 56
·
04.24
이 정도 되면 트황 걷어찰 만도 하지 3
일상
온화한 배현
·
조회수 107
·
04.24
수능 끝나면 여행 가기로 했는데 6
일상
활기찬 남화노선
·
조회수 88
·
04.24
1년의 짝사랑을 끝냈습니다 8
일상
효자 두습
·
조회수 132
·
04.24
면역력 챙기려고 하루에 한잔 페퍼민트차 마셔
일상
가망이없는 공순
·
조회수 63
·
04.24
알뜰폰 뭔 문의만 하면
일상
졸린 공주
·
조회수 68
·
04.24